종신보험, 사고 + 노후 + 유산 안심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4:00
◇ 종신보험, 무엇이 다른가? 이전의 생명보험 상품에 비해 보장기간과 범위가 뚜렷이 다르다. 지금까지의 생명보험 상품은 일정 시점까지 보장기간을 정했으나, 종신보험은 평생 보장된다. 보장기간을 정할 경우 만기가 지나면 약정 보험금 대신 그에 훨씬 못미치는 만기환급금을 받게 되지만, 종신보험은 언제 사망해도 약정 보험금을 받게 된다. 보장의 범위는 지금까지의 생명보험 상품이 사고, 재해, 질병 등 사망의 특정요인을 구분하고, 해당 경우에만 약정 보험금을 지급하는 식이었으나, 종신보험은 모든 사망에 대해 포괄적으로 보장하는 점이 다르다. 따라서 계약자가 어떻게 사망했는지에 관계없이 모든 경우 약점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 종신보험의 재테크 기능 저축이나 투자만 재테크는 아니다. 이전 생명보험 상품과의 다른 점 때문에 종신보험은 유용한 재테크 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선 종신보험은 계약 단계에서 가족의 평생 소요자금과 자금의 이용시점 등을 충분히 감안해 상품을 구성하기 때문에 가장 (계약자)이 언제 어떻게 사고를 당해도 남은 가족에게 필요한 자금이 보장된다. 따라서 계약 단계에서 이미 가족 단위의 재테크 준비를 하는 셈이다. 또 종신보험은 어떤 경우든 사망 때 약정보험금을 100%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자손에 대한 유산(遺産) 저축 기능을 갖는다. 또 일정기간후 계약자 명의를 자녀로 돌릴 경우 상속세, 또는 증여세를 절세할 수 있는 길도 있다. 유산까지 남길 여유가 없다면 사망한 후 받게 될 약점 보험금을 '약관대출'을 활용해 미리 노후 자금으로 쓸 수도 있다. ◇ 종신보험 상품 유형 ING 생명 등 외국계 보험사와 대한생명, 삼성, 교보 등 국내 대부분 생보사들이 치열한 시장쟁탈전을 앞두고 다양한 종신보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종신보험 상품은 대부분 종신 주계약에 보험금 추가 지급 등을 정한 정기특약, 가계수입을 보장하는 수입보장특약, 재해사망특약, 질병 및 치료 보장 특약 등을 더해 구성된다. ◇ 종신보험 가입시 유의할 점 종신보험은 '맞춤보험'이기 때문에 계약 단계에서 분석하는 가족단위의 평생자금계획 자체를 얼마나 성실하고 치밀하게 하느냐가 관건이다. 자녀출생부터 시작해서 교육비, 비상준비금, 노후자금 등 평생경비에 대해 먼저 계약자 스스로가 충분히 생각하고 이를 상품구성에 반영해야 한다. 아울러 종신보험은 특약을 통해 웬만한 여타 보험의 보장기능을 흡수할 수 있으므로, 불필요한 중복을 피하려면 보험설계사와 상의해 기존의 여타 보험에 대한 '구조조정'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
이전글 종신보험, 불행도 미리 대비하면 안심돼요
다음글 보장성 보험 보험료 70만원까지 소득공제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