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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틱스(Microsoftics)’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와 ‘정치(Politics)’의 합성어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맥도널드, 바디숍, AT&T 등 일류 기업들의 마케팅 방식과 현 미국의 주류 정치인들이 사용하는 정치 방식이 매우 유사하다는 데에 착안하여 21세기의 새로운 키워드로서 ‘마이크로소프틱스’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미국에서 주류 비즈니스와 주류 정치에 공통적인 성공 원리인 ‘마이크로소프틱스’의 개념을 8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분석하여 보면
① 소비자 관계 마케팅의 리더십
② 가치의 리더십
③ 패키지 마케팅의 리더십
④ 영성 마케팅의 리더십, ⑤ 감성 자극(Affective)의 리더십
⑥ 글로벌 컨설팅의 리더십
⑦ 글로벌 시민사회 건설의 리더십
⑧포지티브(Positive)광고의 리더십 등이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틱스’의 주요 개념들은 대부분 비즈니스가 개척한 마케팅의 기법을 정치가 뒤따르는 모습이다. ‘비즈니스는 1류, 정치는 3류’라는 말처럼, 미국 또한 비즈니스가 정치보다 한발씩 앞서 나가기 때문일 것이다.
변화를 가속화하고, 대중의 참여망을 확장하고, 대안을 구축하고, 창조적인 감성을 생산하는 것.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소프틱스’ 이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주름잡을 새로운 시대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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