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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뉴욕시의 일부 택시 요금을 크레딧카드로 지불할 수 있게 된다.
뉴욕시 대형 택시업체인 유나이티드 택시 연합(UTA)사는 내년 1월부터 소속 택시에 크레딧 카드 판독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7일 발표했다. UTA사는 펜실베니아주 웨인 소재 USA테크놀로지사와 2천만달러에 계약을 체결, 1만5천대의 크레딧카드 판독기를 자사 택시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 포트’(E-Ports)로 불리는 카드 판독기는 승객이 크레딧카드와 데빗카드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판독기에 붙어 있는 모니터를 통해 뉴스와 날씨, 스프츠 경기 정보도 볼 수 있다. 한편 택시업계는 크레딧 카드 판독기 설치기 업체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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