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꾸기 쉽고 보기에도 좋은 정원 연못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11 오전 9:06:00
인공으로 연못이나 시내를 조형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정원용 연못은 땅을 파서 실제 연못과 같이 만드는 것도 있고 그만한 여유가 없을 대는 컨테이너나 나무통을 이용해 보다 단순하고 간편하게 만들 수도 있다. 우선 지면이 낮지 않고 평평한 곳을 선택하고 그늘이 너무 많이 지지도 않고 햇볕이 너무 많이 들지도 않는 자리를 택하도록 한다. 일반적으로 하루 평균 약 4-5시간 정도의 햇빛이 드는 것이 적당하다. 자리를 선정할 대 유의해야 할 또 한가지는 날씨가 추울 때면 집안에서 연못을 구경할 수 있는 자리여야 한다는 것. 인공연못은 정원의 초점이 될 것이므로 그 모양이 주변 경관과 잘 조화를 이루는 형태를 택하도록 해야 한다. 자리와 모양을 정한 후에는 계획에 따라 연못 자리를 파고, 그 후엔 가장자리와 바닥을 깔판(liner) 로 처리해 준다. 깔판은 PVC-E Liner(약 10년간 사용가능), Fiber Glass(50년), 콘크리트 등이 있다. 다음은 수중식물 선택하는데 수중식물은 보기에도 아름다울 뿐 아니라 인공으로 창조된 연못이라는 생태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연못에서 키울 수 잇는 수중식물의 종류는 많지만 직접 채집한 야생식물은 피하고 가게에서 구입한 것을 쓴다. <종류> 1. 얕은 물에서 사는 식물: 약 6 인치 정도 물에서 서식하는 식물로 연못 가장자리에 심어 기르기에 적당하다. Horsetail, Parrot’s feather, Umbrella palm, Water Poppies 등이 있다. 2. 수면에 떠 다니는 식물: 물고기들을 위한 그늘을 제공한다. 분홍빛 연꽃, Capensis, Water Lettuce 등이 해당된다. 3. 산소를 공급해 주는 식물: 수중 생태계에 중요한 식물로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배출해 낸다. Canadian Pondweed, Water Milfoil, eel-glass 등이 있다. 연못의 가장자리는 돌, 시멘트, 자갈, 나무판 등으로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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