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스트레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9-11 오전 9:01:00
스트레스 받는 어린이에게는 무엇보다도 부모의 손길이 중요하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돌보면 자녀의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숙제량을 검사한다. 전국 교육협회(NEA)와 학부모협회(PTA)가 권하는 ‘10분 기준량(10-minute rule)’을 기준으로 자녀의 숙제량을 확인한다. 여기서 10분 기준량이란 자녀 학년에 10분을 곱한 만큼의 시간이 적절한 숙제량이라는 뜻이다. 예를 들어 6학년이면 숙제 하는데 소요시간이 최대 60분(10분x 6)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만약 숙제량이 이를 넘는다면 교사와 상의해 적절한 해결방법을 찾아야 한다. 물론 상담하라는 것이지 교사에게 따지라는 것은 결코 아니다. ◇표준학력고사에 대해 알아둔다. 지난해 조사에 따르면 미국 학부모의 87%가 자녀로 하여금 표준학력고사를 어떻게 준비해 치르게 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적지 않다. 그러나 시험 유형을 알면 보다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으며 또한 문제를 예상할 수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긴장을 줄일 수 있다. ◇정리정돈 하도록 일러둔다. 적절한 조명과 필요한 학습도구를 갖춘 상태에서 숙제를 한다면 능률이 향상돼 그만큼 숙제에 따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또 앞으로의 시험 스케줄 등을 계획성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메모용 캘린더를 마련해주는 것도 좋다. ◇긴장을 푸는 기법을 알려준다. 심호흡, 근육 이완운동 등은 심신 모두에 걸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데 큰 도움을 준다. 수분에 걸친 이러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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