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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꾸준히 전기를 많이 잡아먹는 ‘에너지 벌레’로 10년 이상 되었다면 교체를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또 지나치게 낮은 온도에 맞춰 놓은 경우가 없는지 살피고, 3일 이상 집을 비울 경우엔 온도를 다소 높혀 두어도 온도 손실이 없으므로 지장이 없다.
▬냉방장치: 가장 손쉬운 절약 방안은 프로그램형 자동온도조절장치를 설치하는 것이다. 이 장치로 하루 중 미리 서너개의 온도를 세팅해 놓을 수 있고 비용도 최고 20-3-% 까지 줄일 수 있다.
▬세탁기/건조기: 세탁기나 건조기 모두 빨래감을 충분히 모아 돌린다. 뜨거운 물이 필요하지 않은 빨래라면 미지근한 물로 빨아도 깨끗하다. 건조기도 채우는 것이 좋지만 너무 꽉 차면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며 잘 마르는 것끼리 모아 건조 시킨다.
▬전구: 백열전구를 형광전구로 바꾼다. 같은 밝기의 빛을 내는데 소모되는 전기는 25-30%에 불과하기 때문. 수명도 10배에 이른다. 방안을 30분 이상 비운다면 반드시 소등한다.
▬기타: 창문이 엉성할 경우 냉방비용이 20-30% 더 들므로 창문 단열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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