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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멍이 잘 드는 사람
맞은 기억은 없는데 자고 일어나면 멍이 하나씩 생기는 사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며 특히 나이가 들면서 멍이 드는 건 피하지방이 적어져서 생기는 경우니까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젊은 사람이 약한 자극에도 심하게 멍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땐 혈액 자체의 이상으로 백혈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2. 뺨에 보랏빛이 도는 사람
피부에 진한 보라색이나 붉은빛이 돌면 심장이나 폐의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3. 피부색이 탁해지면?
피부가 거칠고 색깔도 탁해진 경우 부신의 기능장애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화장품 보다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 거미모양의 반점이 생기면
작은 거미가 발을 펼치고 멈춰있는 것 같은 모양의 붉은 반점이다. 주로 얼굴이나 목덜미, 가슴부분에 잘 생기며 간경변이나 만성간염 등 간 기능이 저하됐을 경우에 생길 가능성이 높다.
5. 손바닥이 붉어지면
원래 건강한 사람의 손바닥은 핑크빛이 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가 색이 진해지다 붉은 색이 도는 경우는 신경을 좀 써야 한다. 특히 엄지 또는 새끼손가락과 연결된 곳 아래 볼록한 부분이 벌겋게 된다면 더욱 그렇다. 간경변이나 만성간염을 의심해 볼 수 있다.
6. 손톱의 반달모양이 작아졌다.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는 신호.
7. 손톱 색이 희게 변하면
신장병이나 당뇨가 아닌지 점검해 볼 것.
만약 당뇨병이라면 전혀 아무런 통증없이 손톱이 빠져버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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