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복결핵증 치료 잘못하면 간손상 등 부작용 우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31 오전 10:06:0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타(CDC)는 리팜핀과 사이라지나미드를 함께 쓰는 일명 "칵테일 요법"을 써서 잠복결핵증 환자를 치료할 경우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조사결과 1999년 이후 2개월 동안 칵테일 요법 처방을 받은 잠복결핵증 환자 중 최소 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미국 흉부학회와 공동으로 이같은 경고문을 배포했다. 리팜핀과 사이라지나미드를 함께 복용한 환자 중 간염이나 기타 간질환으로 입원한 환자도 17명이나 됐다. 미국인 중 약 1천만∼1천500만명이 잠복결핵증 환자로 추산되고 있는데, 기침으로 바이러스가 공기중으로 퍼지거나 기타 감염 환자들과 접촉했을 경우 감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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