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 먹이기/햇볕 노출 피하기’의 부작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30 오후 12:04:00
미국에서 모유 먹이기와 피부암 예방을 위한 햇볕 노출 피하기 등 두 가지 공중보건 캠페인이 성공을 거두면서 그 부작용으로 비타민 결핍이 원인인 구루병이 고개를 들고 있다. 우리 몸은 피부가 태양에 노출됨으로써 자연적으로 비타민 D를 만드는데 모유에는 매일 필요량에 4% 밖에 들어있지 않다. 반면 조제분유에는 100% 함유되어 있다. 구루병은 20C 중반에 이미 지구상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었다. 증상은 척추가 굽어 곱사등이 되고 다리가 휘며 팔목이 굵어지고 복부가 돌출되며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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