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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아랫배 통증, 경련 등 다양한 형태의 복통과 수년에 걸쳐-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는 것도 대표적 증상. 대변에 하얀 점액이 섞여 나오며 트림, 방구가 자주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
최근까지는 우울증, 스트레스 등이 원인인 신경성으로 진단됐으나 현재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의 약 50%가 내장의 과민성(내장의 말초신경이 예민해 사소한 장내 자극에도 통증을 느끼는 것)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양방치료
완치법은 없고 섬유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며 가스로 인한 복부 팽만감이 심한 경우 콩과류는 피한다. 복통이 심할 경우 진정제를 복용하고 신경안정제, 장 운동 촉진제 등으로 증상을 개선해준다. 이외에 가벼운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장의 정상적 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방치료
한방에도 특효약은 없고 심한 설사와 가는 변 증상엔 ‘가미곽향정기산’, 소화가 안되며 지속적으로 더부룩한 증상에는 ‘불환금정기산’, 스트레스가 원인인 경우엔 ‘보심건비창’을 처방한다. 이외에 지나친 육식과 맵고 짠 음식, 밀가루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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