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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활 환경에서 독성을 제거하라.
인체를 구성하는 물질들은 외부 환경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인간의 이기심 때문에 화학물질로 가득 차버린 공기, 물, 토양, 음식물 등에서 독성을 제거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 배고픈 만큼만 먹어라.
식욕은 소화력의 지표가 된다. 식욕을 초과하는 음식물은 몸을 피곤하게 하고 질병에 민감한 체질로 변화시킨다. 우리는 내부로부터 전해지는 배고픔의 신호를 주시해야 한다.
3.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라.
인간의 심적 고통은 결국 육체적 증상으로 표현된다.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를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은 대개 등의 통증을, 자녀 부양의 책임을 떠맡은 이혼녀는 목과 어깨의 통증을, 졸지에 직장을 잃은 대기업 임원은 위궤양, 아내나 어머니로 인정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여성은 자궁암이 생길 위험이 높다.
감정의 균형과 조화는 건강의 필수조건. 삶의 순간순간 찾아오는 감정적 동요를 잘 다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포용적인 자세가 요구된다.
4. 자연의 리듬을 타라.
삶이란 리듬을 갖는 움직임이다. 특히 자연의 리듬을 타는 게 중요하다. 태양이 뜰 때 잠에서 깨고 일찍 잠자리에 들며 점심은 풍성히, 저녁은 가볍게 먹는 게 자연의 리듬에 맞는 생활 태도이다.
5. 열정적으로 즐기며 일하라.
인생을 풍요롭고 의미 있게 보내는 사람들은 건강하다. 우리는 하루의 1/3을 직장 일에 바친다. 그러니 자신이 열정을 갖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고르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6. 섹스의 중요성을 인식하라.
섹스는 에너지의 근원이다. 우리는 성적 에너지가 충만할 때 활력이 넘치고 개방적이 되며 상대방을 신뢰하게 된다. 섹스의 관심을 오르가슴이 아닌 서로 사랑을 나누는 행위 그 자체로, 즉 목적에서 과정으로 돌려야만 가능하다. 소리와 감촉, 시각과 맛과 냄새를 통해 배우자의 에너지를 고양시키도록 노력한다면 서로의 몸은 생기로 가득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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