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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플루엔자(독감)
고열과 근육통이 주증상인 인플루엔자는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만성 심,폐질환자, 노인, 당뇨 환자, 만성 신부전증 환자,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환자, 아스피린 장기 복용하는 어린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는 사람에게 우선 투여한다.
예방접종은 독감이 유행하기 2월 전에 받는 게 좋다.
☞ A형 간염
어릴 때 감기처럼 가볍게 앓고 지나간 후 평생 면역이 생기는 후진국형 질환으로 우리나라의 경우 1995년부터 10-30대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이유는 위생 환경이 서구화 되면서 어릴 때 A형 간염에 노출되는 빈도가 낮기 때문. 증세가 소아보다 심한 성인기에 감염되는 사례가 늘고 있고 나이가 많을수록 사망률도 증가한다.
☞ 풍진
임산부에게 태아감염과 기형을 초래하는 전염성 질병. 결혼을 앞둔 여성이 항체가 없을 경우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살아있는 생백신을 주사하기 때문에 이미 임신한 여성은 접종을 피해야 하고 접종한 여성도 3개월 내 임신하면 태아에게 위험하다.
☞ 유행성 출혈열
갑작스런 고열, 발전, 간장과 신장의 기능장애를 동반하는 급성 전염성 질환. 추수기 농촌의 들쥐 배설물이 호흡기로 들어와 감염된다. 1980년대 이후 도시지역 발병도 늘고 있다.
☞ 폐렴구균
가장 흔한 폐렴의 원인 균, 이 균에 의해 균혈증이나 수막염이 생기면 사망률이 높다. 접종 대상은 비장 절제술을 받은 사람이나 만성 신부전증 환자, 만성 알코올 중독자, 간경화증 환자, 만성 심,폐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에이즈 감염자 등이다 접종 5년 후 재접종을 하는 게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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