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우리의 전통차 만들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9 오후 6:14:00
♨ 생강차 기혈의 순환을 도와 몸을 금방 따스하게 하는 생강차는 우선 알이 굵고 잘랐을 때 흰 생강을 구입해 껍질을 벗기고 저민 후 물 10 리터에 생강 80g 을 넣고 끓인 후 꿀이나 설탕을 타 먹는다. ♨ 계피차 독특한 향과 맛을 가지고 있어 달콤한 디저트와 잘 어울린다. 통계피를 구입해 짧게 잘라 깨끗이 씻어 물을 붓고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불을 줄이고 20분간 은근히 달인다. 찌꺼기는 체로 걸러내고 꿀을 탄다. ♨ 인삼차 원기를 보강해주는 차로 알려져 있는 인삼차. 하지만 감기 시초일 때나 음식에 체했을 때는 마시지 않는다. 열 많은 사람이 많이 마시면 종종 숨이 막히는 현상도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삼 5뿌리, 대추 3개, 물 3 리터를 두툼한 냄비에 넣고 중불로 은근히, 오랫동안 끓여 인삼물이 반으로 줄면 물만 따라낸다. 여기에 다시 3 리터의 물을 붓고 재탕한다. 처음 끓인 물과 재탕한 물을 함께 섞어 끓이다가 물이 다시 반으로 줄면 따라서 설탕을 넣어 마신다. ♨ 현미차 현미 2컵을 씻어 물기를 걷어내고 바닥이 두툼한 냄비나 프라이팬에 현미 알이 조금씩 하얗게 튀길 정도로 볶은 후 식혔다가 밀폐용기에 담고 냉동실에 보관하며 현미차를 끓여 마실 때마다 조금씩 덜어 사용한다. 볶은 현미 2 큰 술에 물 3컵을 넣고 보리차처럼 끓여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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