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가정간호 백과 '류머티스성 관절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9 오후 6:11:00
류머티스성 열을 앓는 아이들 중 75%정도가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는다고 한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앓을 때 관절은 붓지 않고 관절통만 있을 때도 있다. 또 팔꿈치, 손목, 발목, 무릎 관절 같이 비교적 큰 관절들 중 하나나 둘 또는 여러 관절에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동시에 생길 수도 있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을 치료해주면 관절염이 생겼던 관절에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잘 낫는 것이 특징이다. 류머티스성 열을 앓을 때 관절 부위의 피하에 생긴 단단한 멍울을 류머티스성 피하결절이라고 하는데 크기는 쌀알이나 메주콩만하고 만져도 아프지 않다. 류머티스성 관절염이 재발할 때나 류머티스성 심장염이 좀더 심할 때 피하결절이 흔히 생길 수 있으며 그 결절 자체가 건강상 문제를 야기하진 않지만 환자가 더 심한 류머티스성 열을 앓고 있다는 조짐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류머티스성 열을 앓을 때 피하결절 유무는 임상적으로 중요하다. 이 결절은 류머티스성 열을 앓기 시작한 몇 주 후에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이전글 감기약 잘못 먹으면 부작용도 커
다음글 음주와 흡연의 해악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