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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의 원인과 증상
뇌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질환.
심장병, 비만, 피임약 복용, 흡연, 과음 등도 위험요인이며 좌뇌에 문제가 생기면 말을 하거나 이해하는데 장애가 나타나며 우뇌가 손상되면 공간 인식과 지각에 문제가 생기고 자신도 모르게 왼쪽 시야를 무시하게 된다.
► 징후
갑작스럽게 한쪽 얼굴, 팔, 다리 등에 힘이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든다.
갑자기 한쪽 눈의 시력이 나빠지고 침침해지거나 시야의 한쪽 부분이 잘 안 보이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갑자기 없던 두통이 생긴다.
갑자기 어지럽고 한쪽으로 몸이 쏠린다.
► 대처요령
발생 후 몇 시간 이내의 적극적 치료가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신경외과로 빨리 옮기는 게 급선무. 특히 색전성 뇌경색 환자는 3시간 내에 병원에 도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의식을 잃었을 때 청심환 등 구급약을 먹이는 것은 절대 금물. 약이 기도로 잘못 넘어가면 흡인성 폐렴이나 질식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환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지면 편하게 누인 후 혁대나 넥타이 등을 불고 구토 시에는 토사물이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주의한다.
► 재발위험
재발 비율이 높은 편으로 항응고제나 항혈소판 제제 같은 예방약을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심장병 등이 있다면 적절히 치료해야 하며 운동과 식사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을 대는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바깥 출입을 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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