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과의 상호관계가 형성되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지내는 자폐증. 그저 아이가 조금 늦되려니 하다가 때를 놓쳐 치료시기를 영영 놓치는 경우가 많다. 두 돌 정도에 발견되는 자폐증을 6-7세 까지 방치한다면 치료가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다.
하지만 자폐증임을 알게 된다고 해도 제대로 된 치료 기관을 찾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최근 들어 자폐 아동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관련 웹사이트
http://www.ddchild.com,
http://www.nannaya.net
< 자폐증 진단 체크 리스트 >
► 대인관계
1.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
2. 엄마와 떨어져도 별 반응이 없다.
3. 표정이 없거나 사람을 보고 웃지 않는다.
4. 혼자 놀거나 또래에 관심이 없다.
5.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보여 주거나 가리키는 행동이 없다.
6. 자신의 몸이 다른 사람에게 닿거나 안기는 것을 싫어한다.
7. 까꿍 놀이를 잘 하지 않는다.
► 의사소통
8. 들리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여 귀가 멀지 않았나 의심하게 한다.
9. 말이 늦거나 아직도 말을 잘 못한다.
10. 단어나 문장을 반복하거나 상대방이 하는 말을 의미 없이 반복한다.
11. 듣기는 하는데 말의 뜻을 잘 모른다.
12. 말 이외의 방법으로도 의사표현이 적다.
► 놀이
13. 나이에 맞는 소꿉장난이나 놀이를 잘 하지 못한다.
14. 한 두 가지 물건에 지나치게 집착한다.
15. 작은 변화도 싫어하고 고집을 부린다.
16. 몸을 반복적으로 움직인다.
17. 물건의 일부분에 집착한다.
18. 장난감을 특이한 방법으로도 의사표현이 적다.
► 특이한 행동
19. 별것이 아닌 것에 자주 놀라거나 두려워한다.
20. 마땅히 놀랄 일에도 놀라지 않는다.
21. 흉내를 내려 하지 않는다.
22. 머리를 박거나 손목을 무는 등의 자신을 해치는 행동을 한다.
23. TV 볼 때 선전만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