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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개 수술
기본적 척추 수술 법.
직접 열고 눈으로 보면서 하므로 수술 시야가 넓고 정확한 시술이 가능한 장점 대신 흉터가 크게 남고 회복이 더디다. 치료 성공률은 90% 정도.
2. 카이모파파인 주사요법
카이모파파인이라는 효소를 주사해 디스크를 녹이는 치료법. 나이가 어릴수록 치료 효과가 좋고 합병증이 나타날 확률은 나으나 일단 합병증이 생기면 과민성 쇼크나 하반신 마비 등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고주파 열 치료
고주파 열을 이용해 통증을 유발하는 신경만 선택적으로 차단한다. 비교적 증상이 가벼운 디스크 내장증 환자에게 주로 적용하지만 아직 장기적 치료효과나 부작용이 검증되지 않았다.
4. 현미경 레이저 수술
흉터가 거의 없으며 짧은 시간 내 시술이 가능한 게 장점.
수혈이 필요 없어 고혈압, 당뇨병, 고령자에게도 시술이 가능하지만 수술 시야가 좁아 숙련된 전문의에게 시술 받아야 하며 척추 불안정증이나 척추 전방 전위증 등에는 단독으로 사용할 수 없다.
절개수술 보다 치료효과가 낮고 합병증 발생률이 더 높다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전문의들은 허리 디스크 환자의 80-90%는 수술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수술 후 1년 정도는 다른 치료보다 효과가 좋지만 4년이 지나면 비수술 요법과 별 차이가 없다는 게 정형외과학회의 일치된 의견이라고 한다.
꾸준한 운동과 바른 자세가 보약이라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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