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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호르몬 치료의 허와 실
성장호르몬 주사는 주로 성장호르몬 결핍증, 터너 증후군, 만성 신부전증 등 병적으로 키가 크지 않을 때 효과가 잇다. 유전적으로 키가 작은 아이들의 경우 효과에 대해 논란이 있지만 의사들은 치료를 권하지 않는 게 일반적이다.
뼈가 자라고 있는 동안 적어도 6개월 이상 매일 밤 투여해야 하며 뼈의 성장판이 닫히는 사춘기까지 계속 맞아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 후유증 많은 일리자로프 수술
정형외과에서 하는 수술로 다리 뼈를 일부러 부러뜨린 다음 뼈 간격을 넓혀줌으로써 새 뼈가 하루 1mm씩 자라게 하는 치료법. 원래 손가락, 발가락이 짧거나 선천적으로 한쪽 다리가 짧은 기형, 교통사고 등으로 뼈 중간이 부서져 없어진 환자 등이 대상이다.
이 수술로 키를 늘릴 수는 있지만 다 자란 남성이 155cm, 여성이 150cm 이하일 경우에만 선별적으로 해야 한다.
또 염증과 통증, 뼈의 변형, 주위 관절의 운동 제한 등 후유증이 많고 등산 등 힘든 운동을 하는 데도 기능상 문제가 있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 한방 성장 촉진제의 효능은?
복용해 본 사람들의 반응이 신통치 않은 경우가 많으며 대부분 한약제재와 비타민, 칼슘류를 혼합한 건강보조식품에 불과하다.
키가 크려면 성장기 영양상태가 매우 중요하다. 고기, 밥, 과일, 야채를 골고루 먹고 특히 아연과 철분이 풍부한 고기와 우유를 많이 먹고 철봉 매달리기나 스트레칭 체조를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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