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 눈 점검 이렇게 하세요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8 오후 3:09:00
◘ 어린이 7-8세 까지의 눈관리가 일생 중 가장 중요하다. 약시, 사시치료도 이때를 넘기면 치료가 어렵다. 선천 내사시는 2세 이전에, 후천 사시는 5-6세 이전에 수술 해주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다. 7-8세 때 안경을 쓰기 시작한 아이들은 1년에 2번 정도 안경도수를 조정해 주어야 한다. ◘ 20-30대 10대에 안경을 쓰던 사람이 콘택트 렌즈로 바꾸기 시작하는 시기다. 착용감이나 가격보다는 눈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기중으로 선택해야 한다. ◘ 40-50대 노안이 오기 시작하고 녹내장, 백내장이 걸리기 쉬워 조심할 시기다. ◘ 노안 가까운 곳을 보기 힘들어지는 현상. 노안 치료법은 볼록렌즈로 안경처방을 한다. ◘ 백내장 먼 거리 물체가 희미하게 보이면 백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눈앞에 무엇이 끼어 있는 듯하고 가까이에 있건 멀리 있건 물체가 모두 흐려 보인다. 근시가 있던 사람이 갑자기 시력이 좋아져도 백내장을 의심해 봐야 한다. 자외선을 많이 쬐거나 눈 속의 염증, 당뇨병 등의 질환이 있으면 발병 위험이 높다. 약물 치료 효과는 미비하여 주고 수술이 권장된다. ◘ 녹내장 눈 안의 압력이 정상보다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을 입고 위축되어 일어나다. 말기까지 자각증상이 거의 없고 상당히 진행된 뒤에야 비로소 주변 시야가 좁아짐을 느끼게 된다. 급성 폐쇄각 녹내장의 경우 시력이 갑자기 저하되고 심한 두통과 구토가 일어나는데 이때 내과나 신경과를 찾아 치료시기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한번 위축된 시신경은 다시 살리 수 없고 치료는 더 이상 시신경이 망가지지 않도록 안압을 내려주는 조치다.
이전글 40대의 남성 호르몬 저하 현상
다음글 딱딱한 음식 치주질환 위험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