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음식 치주질환 위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8 오후 3:07:00
치과학회 조사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 이상이 이 시림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린 치아를 그냥 두었을 경우 무엇보다 치아 보호층인 법랑질이 상하거나 벗겨지고 안쪽의 상아질과 치주조직이 쉽게 자극을 받는다. 특히 차거나 뜨겁거나 신음식을 먹을 때, 날씨가 추울 때에는 공기에도 민감해져 이 시림증이 심해지게 된다. 원인은 우선 충치이고 평소 오징어나 쥐포, 땅콩, 호두 등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먹는 경우에도 생긴다. 전문의들은 식후에는 반드시 칫솔질을 잘하고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이용해 잘 닦이지 않는 부위를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너무 강한 칫솔로 칫솔질을 옆으로만 계속하면 잇몸이 파이거나 이가 닳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이 시림증의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를 옆으로 닦지 않고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잇몸까지 쓰다듬듯 닦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치약은 불소나 옵설레이드가 함유된 것이 예방과 치료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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