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눈 관리 이렇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8 오전 11:25:00
눈은 쉬고 싶다. 온통 눈을 혹사하는 환경들 뿐이다. 하루종일 컴퓨터의 모니터를 보며 일을 하는 직장인들에겐 '영상화면 단말기 증후군'이라는 신종 직업병이 많다. 오후가 되면 머리가 띵하고 눈에 통증이 오며 충혈이 되는 안정(눈동자) 피로가 주증상이다. 눈의 피로를 예방하려면 1시간 일을 하고 5-10분씩 가벼운 체조를 하며 쉬는 것이 좋다. 이때 눈을 감기 보다는 무한대의 거리에 초점이 맺도록 먼 곳을 자주 바라보면 눈의 피로회복이 두 배 이상 빨라진다. 눈이 아프다고 안약을 함부로 사용하면 오히려 독이 된다. 대부분의 안약에는 방부제가 들어 있어 눈에 자극을 주고 결막염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안압이 높은 사람이 미용 안약을 사용하면 안압이 더욱 높아져 시신경이 위축되고 눈의 면역성을 떨어뜨리며 간혹 각막궤양으로 실명하는 경우도 생긴다. 학생들 중에는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바로 안경을 맞추면 절대 안 된다. 오랜 시간 눈을 과도하게 사용할 경우 일시적이 근시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때는 눈에 조절근 마비제를 넣고 정밀 검사를 실시, 진자 근시인지 확인해야 한다. 무턱대고 안경을 쓰면 영원한 근시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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