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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에 무리를 주지 않고 지구력을 배양할 수 있는 전신운동으로 가장 권장할 만한 것이 바로 걷기이다.
다른 운동에 비해 고통이나 장애를 동반하지 않고 시간에 비례해 소비열량이 많으며 장소, 대상에 제한이 없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고령자, 노약자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전문가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생기는 성인병의80% 이상을 걷기 운동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기분 좋게 꾸준히 걷는 것. 4-5개의 코스를 정해놓고 그날의 기분에 따라 바꾸어 걷는 것도 좋은 방법. 빨리 걸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고 자신에게 맞는 속도로 걸으며 만보기를 달고 정확한 걸음 수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
규칙적인 걷기는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 심장병을 예방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도파민’이 증가하고 혈압을 올리는 ‘카테콜라민’의 분비가 억제되어 혈액 흐름이 원활하게 되어 고혈압인 사람은 혈압이 내려가고 저혈압인 사람은 혈압을 정상치까지 올릴 수 있다. 또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운동을 통해 골밀도를 높여야 하는데 뼈가 약한 사람에게 강한 충격을 주지 않고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또한 걷는 운동인 것이다. 이밖에 비만해소, 노화방지 등에도 도움이 된다.
< 걷기 운동의 올바른 자세 >
◈ 얼굴을 들고 앞을 향한다.
◈ 등에 힘을 주고 배를 끌어당겨 등과 허리를 편다.
단 상체를 젖히지 않도록 주의. 요통의 원인이 된다.
◈ 뒷다리의 무릎을 편다.
◈ 발의 외측을 사용해 걷는다.
< 신발 >
맞지 않는 신발은 찰과상이나 물집의 원인이 될 뿐 아니라 두통, 어깨 결림, 요통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우선 신었을 때 10mm정도 여유가 있는 것이 좋으며 바닥 부분이 너무 얇은 조깅화나 너무 두꺼운 배구화 등도 적합하지 않으며 오히려 건강신발을 신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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