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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성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7-9시간 정도로 불면증은 생체 시계에 고장을 일으켜 유발되는 증상.
일반적으로 잠 드는데 30분 이상 걸리고 삼이 들어도 수면 상태를 유지하는데 장애가 있어 숙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아침 일찍 눈이 떠지는 증상이 한달 이상 지속되면 불면증이라 할 수 있다.
과도한 스트레스, 술, 약물 복용, 뇌일혈 등 뇌의 장애, 조울증, 정신분열증 등의 정신질환, 아픔, 가려움, 고혈압, 폐질환, 울혈성 심장병 등의 신체질환, 소음, 기온에 의한 환경적인 요인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은 노년기 수면장애의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불면증의 기본적 치료는 억지로 잠을 자려는 강박관념을 없애는 것. 하루나 이틀 수면을 취하지 못했다고 해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으며 전날 잠을 못 잤다고 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면 오히려 불면증이 악화된다.
며칠동안 잠을 설쳤다고 해서 수면제를 복용한다면 진짜 불면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수면제를 장기 복용하면 깊은 잠이 줄어들고 자다가 자주 깰 뿐 아니라 약물 의존성이 생겨 수면제 없이는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악순환을 초래하게 된다.
그러므로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자고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을 찾아내는 것. 심장이나 폐질환 등 신체질환에 의한 이차적인 수면장애로 불면증이 초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수면 위생 수칙 >
► 매일 일정한 시간에 자고 일어날 것
► 저녁에는 수면에 방해가 되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초콜렛이나 담배, 술, 각성제를 피할 것
► 낮잠을 피할 것
► 잠자리 들기 전 20분 정도 뜨거운 물에 목욕할 것
► 자기 전 과식을 피할 것
► 초저녁에 명상과 같은 이완훈련을 해볼 것
► 지나치게 덥거나 추운 경우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쾌적한 침실 환경을 조성한다.
► 편안한 수면상태를 유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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