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병, 동맥경화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8 오전 11:17:00
동맥경화증은 동맥 벽에 콜레스테롤 또는 혈소판 등이 달라 붙으면서 내경이 좁아진 경우이다. 시간이 지나며 여기에 칼슘이 붙으면 동맥이 딱딱하게 되며 온몸의 혈관에 영향을 주는데 심장혈관에서 일어나면 심장마비가 오고 뇌의 피를 공급하는 경동맥에 일어나면 중풍을 일으킨다. 아무런 동맥경화 위험인자가 없는 경우에도 동맥경화가 올 수 있지만 위험인자가 잇는 사람은 동맥경화가 일어날 확률이 더 높다. 식생활, 콜레스테롤도 중요하지만 꼭 콜레스테롤이 높을 시에만 동맥경화가 오는 것은 아니다. 심장마비가 온 사람 중 많은 경우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다. 이런 정상 콜레스테롤을 약을 사용해 더 떨어뜨렸을 때 심장마비가 덜 오게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다른 위험인자로는 당뇨병, 고혈압 등이 있다. 동맥경화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장기간에 걸쳐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일단 증상이 발견되면 적어도 70’%가 막혔다고 봐야 한다. 심장마비는 어느날 갑자기 오는 것이기 때문에 위에 언급한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혈관 촬영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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