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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일반화되면서 멀미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줄기는 했으나 여전히 멀미는 여행객에는 불청객이다.
비행기나 배처럼 평상시에는 이용하지 않던 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그 증세는 더욱 심해진다. 멀미는 인류가 수레나 배와 같은 교통 수단을 이용하기 시작한 이래 함께 해왔다.
예방법으로는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전 깊은 호흡을 해 몸을 미리 이완시켜 준다. 또한 차를 탈 때는 흔들림이 적은 앞자리에 앉아 멀리 전방의 도로에 시선을 둔다.
배로 여행 시에는 아래층 갑판 또는 배의 움직임이 가장 적은 아래층 중간에 위치한 자리에 앉고 선실과 같은 밀폐된 공간은 피한다. 작은 배일 경우 배의 뒷부분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앉아야 흔들림이 적다.
비행기는 흔들림이 적은 중간날개 부근의 자리에 앉아 수평선을 응시하는 것이 좋으며 구토 시에는 물이나 음료수로 입을 잘 헹구어 다시 토하는 것을 방지한다.
특히 차 타기 1시간 전에 모든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고 가급적 술, 담배를 피한다.
약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먹는 약은 출발 전 30-60분 전에 복용하고 붙이는 멀미약은 떠나기 하루전에 붙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효과가 약 3일 지속되므로 장거리 여행에 좋다. 마시는 약의 경우 졸음이나 어지러움, 권태감 같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운전자의 경우 되도록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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