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같은 산 '모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2 오후 5:33:00
전북 전주시, 김제시, 완주군 일대에 있는 모악산은 호남 4경 중 하나로 벚꽃이 풍성하여 봄에 가장 아름다우며 그다지 높진 않지만 베게처럼 포근하고 어머니 품속처럼 웅대하다. 산행에 그다지 부담을 주지 않는 이 산, 자녀들과 함께 하면 좋을 듯 싶다. 예부터 엄뫼, 큰뫼로 불려져온 모악산은 정상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쉰길바위'가 아기를 안고 있는 어머니 형상과 같아서 모악산이라 칭해졌으며 우리나라 수십종의 신흥종교가 이 산에서 발원됐다. 문의) 청 문화공보과 063-240-4227, 모악산 관리사무소 063-548-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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