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접종 언제하나?
B형 간염, BCG, DTP, 소아마비 등의 예방 접종은 필수며 가장 먼저 B형 간염 예방 접종을 생후 즉시 1차로 하고 1-2개월 후 2, 3차 접종을 한다.
그 다음이 BCG. BCG는 생후 4주 이내 접종을 원칙으로 집안에 결핵 환자가 있으면 빨리 맞히는 게 좋다. 접종 후 3개월 후 결핵 반응 검사를 해 음성이 나오면 재접종을 받아야 한다.
디프테리아(D), 파상풍(T), 백일해(P)의 약자인 DTP는 생후 2,4,6 개월에 걸쳐 맞히고 1차 추가접종은 15-18개월에 2차 추가 접종은 4-6세에 한다. 소아마비 예방접종 역시 같은 시기에 한다.
이밖에 홍역, 볼거리, 풍진을 예방하는 MMR백신은 생후 12-15개월 사이 1차, 4-6세에 추가 접종을 한다.
접종시기에 아이가 면역력 저하로 감기에 걸렸다거나 해서 주사 맞는 시기를 놓쳤다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 않고 이어서 접종하면 된다. 하지만 일부 예방접종의 경우 시기를 놓치면 다시 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소아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 접종 전 체크할 사항
접종 전 아이의 몸 상태를 잘 알아야 하며 특히 만 3살 미만의 영,유아는 의사 표시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와 다른 점이 있나 잘 관찰한 후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체온을 재보고 이상이 있으면 전문의와 상의해 접종 스케줄을 상의해야 한다.
접종 당일 아침 아이가 잠에서 깨면 우선 체온을 재 정상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수. 보통 오전에 열이 있으면 오후에는 더 올라가는데 체온이 섭씨 38-40도(화씨 100-104도) 정도면 접종 시키지 말아야 한다.
► 접종 후 체크할 사항
접종 후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비해 15-30분 정도 병원에서 상태를 관찰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다.
접종 부위가 물에 닿으면 세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므로 하루 정도 목욕을 시키지 말고 몸이 백신에 적응하느라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므로 가급적 운동은 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