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과서 읽는 요령
- 하버드 대학에서 1,500명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적이 있다. 20분 동안 32 페이지에 달하는 역사 교과서 내용을 읽고 에세이를 쓰라는 것이었다. 결과로는 단 15명이 내용이 무엇인지 표현할 수 있었다. 그들은 마지막 페이지의 요약을 읽거나 가간이 적혀있는 표제를 읽는 스터디 스킬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무의미한 순종'으로 쓸데없는 부분에 대해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지 말아야 할 것을 전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교육 관계자들은 학생들이 공부할 때 이같이 책을 수동적으로 읽는 습관을 버려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 책에 나오는 모든 단어를 읽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이는 독서를 느리게 할 뿐 아니라 이해에도 지장을 주며 독서를 지겹게 하는 장애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책을 한번 완전히 숙독하는 것보다 대충 내용을 훑어보거나 속독하고 중요한 부분을 다시 여러 번 읽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읽기 전 내용이 어떤 것인지 대강 훑어본다. 특히 표제, 사진, 도표, 요약, 복습 질문등을 보고 개요나 표제에서 앞으로 읽을 내용을 예상한다.
- 한 단락씩 읽는다. 원인, 결과, 영향, 찬반등 중요한 개념이나 내용을 신호하는 키워드를 주목한다.
◄ 노트하는 요령
- Cornell 노트방법
노트북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강의 내용을 적는 난을 가장 크게 지정하고 왼쪽으로 주요 개념을 정리하는 난, 하단에는 요약하는 난을 정하는데 수업내용을 정리, 요약, 복습하는데 효과적이다.
- 수업 중 의미 있는 개념이나 사실을 가능한 많이 적는다.
- 내용을 요약해 아주 간결히 정리한다.
- 하단에 노트 내용을 1-2 문장으로 요약한다.
- 복습 시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수업시간에 배운 개념을 되새겨보고 확인한다.
- 다음 수업시간 전에 노트에 적은 내용을 훑어 복습한다.
◄ 공부요령
- 공부하는 시간, 장소를 특별히 설정, 습관적으로 공부한다.
- 각 클래스의 성적 시스템을 이해해 숙제, 퀴즈, 프로젝트, 시험 등이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나 알아둔다.
- 각 클래스의 모든 과제내용을 한 수첩이나 노트북에 적는다.
-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묻는다.
- 특히 중요한 시험을 앞둘 때는 신중하게 스터디 그룹을 만든다.
- 요약장에 중요 개념과 단어 등을 정리한다.
- 집중력이 허락하는 이상으로 공부를 억지로 하지 않는다.
◄ 시험치는 요령
- 전날 공부할 때 영양이 골고루 있는 음식을 먹고 물이나 음료수를 많이 마신다. 지나친 커피는 사고력을 혼란 시킬 수 있다. 밤을 새거나 무리하지 않는다.
- 전체 시험내용을 훑어본다. 각 문제가 차지하는 비중을 파악하고 각 부분에 얼만큼 시간을 소비할지 결정한다.
- 문제에 대한 지시내용을 잘 읽는다. 절대로 추측하는 일이 없도록 한다.
- 어려운 문제는 놔두고 쉬운 문제를 먼저 푼다. 어려운 문제에선 단서가 되는 낱말에 주목하고 의미를 바꾸지 않는 한도에서 쉬운 말로 바꿔본다.
-애매한 부분이 있을 땐 문제를 제대로 이해했는지 교사에게 확인한다.
-시간이 남으면 답을 가리고 문제를 다시 푸는 방법으로 정답을 확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