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야 할 대학 어떻게 선택하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1 오전 8:51:00
교육 전문가들은 우선 자녀가 학업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 대학에 진학했다 하더라도 자녀의 적성이나 취향에 맞지않거나 각종 이유로 대학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학부모와 학생이 자신에게 정직해야 하고 따라서 대학선택을 소위 명문대란 유명도에 치우쳐서는 절대 안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최고의 대학이 아니라 자녀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알맞은 학교를 찾아야 할 것이다. 1. 재정고려 한 교육기관의 지난 1999-2000학년도 통계에 따르면 사립대의 경우 주거생활비를 포함해 4년 동안 평균 14만5천2백40달러며 소위 일류 사립대는 이보다 더욱 비싼 걸로 나타났다. 그러나 대학에 따라 학비보조 프로그램을 잘 갖춘 곳이 많으므로 재정능력과 학비 보조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의 여부 등을 고려해 지망대학을 가늠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대학의 크기 학교의 크기는 학생의 성격과 취향에 직결되는 부분이다. 규모가 작은 학교는 학생과 교수의 관계가 친밀하고 학교분위기도 매우 안정돼 있는 반면 세부적인 전공과목 선택의 폭이 좁고 다양한 행사나 활동이 부족한 게 흠이다. 한편 규모가 큰 대학은 한마디로 표현해 학생 스스로가 필요한 것을 찾아 챙겨야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세부적이고 방대하다는 점을 고려해 선택하면 좋을 것이다. 3. 위치 부모의 손길이 닿지 않는 타 지역의 대학에 입학한 학생 가운데 처음 잘못 시작된 학업태도로 인해 결국 도중하차해야 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 따라서 대학의 위치는 자녀의 능력이 아닌 성격에 따라 판단해야 할 문제이다. 4. 주변환경 5. 교수/학생의 비율, 교수진의 학위수준 6. 입학 필수조건 어떤 고교학과목을 이수해야 하고 입학 관련 시험을 치러야 하느냐에 따라 일찍이 희망하는 대학을 간추려 낼 수 있다. 특정대학에서 입학사정과 관련해 특히 강조하는 고교 이수과목이 학생의 취약과목 이라든가 타 대학에 비해 자신이 잘하는 과목을 상대적으로 적게 인정해준다면 사전에 희망대학 리스트에서 제외할 필요가 있다. 7. 희망 프로그램 여부 전공분야와 관련해 주변의 관련분야 르로그램 역시 좋은지ㅣ도 조사해 볼 부분이다. 비록 학부과정에서 깊이 배우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전공 및 그 주변 분야가 세부적으로 잘 갖춰져 있다면 학생이 장차 학업을 계획대로 밀고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8. 전공학위 인정여부 미국대학제도에는 분야별 평가 시스템(Accreditation)이란 것이 있다. 따라서 비인가 프로그램이라면 돈과 시간낭비라고 볼 수 있다. 9. 이밖에 대학을 선택하는데 학부학생의 졸업률, 대학원 진학률, 남녀학생 비율, 경쟁이 심한 분야가 어딘지 등도 사전에 고려해 볼 대상이다.
이전글 격렬한 워크아웃보다 온건한 운동이 효과적!
다음글 학자금 잘 알고 빌려 써야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