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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감기라고 부르는 것은 상기도 감염으로 원인이 다양하며 대체로 1주일 정도 이내에 상태가 좋아지는 것이 보통이라 특별한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으나 독감은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하다.
독감 증세는 고열, 오한, 피로, 맥이 빠지고 기침, 콧물, 특히 근육통 등의 통증을 동반한다. 콧물 감기와 다른 점은 온 몸에 이런 증세가 훨씬 심하다는 것이다.
독감은 후유증으로 축농증, 중이염, 기관지염, 폐렴이 생길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요망된다.
이를 방지하게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이다. 그러나 독감 예방 주사는 그 해에 유행이 예상되는 어떤 독감의 종류에만 적용되므로 그 해 유행되지 않는 독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주사를 맞았다고 100% 독감에 걸리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단 독감에 걸리면 독감 약을 복용해야 한다.
독감의 가장 흔한 바이러스는 인플루엔자 A와 B이다. 그 중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가 80%이상을 차지하지만 이 두 가지에 모두 효과가 있다고 하는 약은 타니플루(Taniflue)와 리랜자(Relanza)로 무척 비싸지만 의학 통계를 보면 증세를 하루에서 이틀 정도 감소시킨다고 한다.
어쨌든 최고의 예방법은 역시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다. 그러나 그 성분이 달걀이므로 달걀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이 주사를 맞으면 안 된다. 누구나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다고 나쁠 것은 없으나 특히 맞아야 할 사람은 노약자, 당뇨병, 심장이나 폐 질환을 앓는 사람, 천식 환자 등이며 이런 환자들과 자주 접촉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 이들과 같은 집에서 사는 가족들도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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