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목과 어깨 등에 통증 자주 느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20 오후 2:55:00
경추(척추의 맨 위쪽, 목 부분에 있는 뼈. 사람의 경우 7개로 구성됨. 경추골 혹은 목등뼈라고도 함)와 가슴 부분의 뼈에 생길 수 있는 신경성 질환으로 이러한 통증이 생길 수 있다. 이 증세가 나타나면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기 힘이 들며 팔의 운동도 여의치 않아 일을 하는데 지장을 초래하기 일쑤이다. 이는 직업적으로 한 가지 자세로만 장시간 일해야 하는 경우 체형의 변화로 척추나 디스크에 변형 혹은 전이가 생겨서 신경을 압박함으로써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신경성으로 불안이나 우울증세가 계속되면 척추나 가슴이 부분의 배추에 근육이 긴장되면서 신경을 압박해 이런 증세가 발생할 수 있다. 대개 목을 움직이는 것은 물론이고 몸을 구부리거나 할 때 뻣뻣해지면서 통증을 수반하기도 하며 이것을 한의학에서는 경추경련 이라고 하고 등과 어깨에도 통증을 느낀다. 치료시기를 놓치면 영원히 그런 상태로 살아야 하는 불치병이 될 수 있다. 이 병에 걸리면 경추경련과 배추의 신경을 누르는 신경근 압박을 겪을 수 있다. 또 견비통(어깨와 팔의 통증)이 오고 등의 오른쪽 배추에 압박이 생기면 우측 팔에 통증과 함께 저린 증세가 오기도 합니다. 더 심해지면 얼음물에 손을 집어넣고 오래 있으면 차면서 아픈 증세가 생기는 것 같아 한방에서는 이를 흔히 한냉통 혹은 냉통이라고 부른다. 영어로도 이 같은 뜻에서 cold pain 이라고 한다. 이런 증세가 오래 가면 척추 디스크에 이상이 옥고 몸의 자세까지 잘못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속히 치료를 받고 통증이 감소된다 하더라도 완치된 것은 아니므로 여유 있게 치료하되 침술치료와 함께 척추를 강하게 하고 신경이 잘 통하도록 한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이런 증세가 없는 사람도 항상 목 돌리기와 척추 구부리기 운동을 매일 3회 정도씩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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