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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어린이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발달에 치명적 손상을 주고 있다고 미국 아동호단체인 아동옹호단체인 아동연합(AC, Alliance for Childhood)이 발표했다.
AC는 발표한 보고서에서 "컴퓨터가 어린이들의 건강과 발달에 악영양을 주고 있다"면서 "스트레스, 눈의 피로, 비만, 사회적 고립, 신체적 정신적 발달장애 등을 유발한다"고 밝혔다. 또 "어린이가 지나치게 일찍, 과도하게 컴퓨터에 접할 경우 대인관계에 장애가 오게 된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이 같은 악영향을 피하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에서의 컴퓨터 사용이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면서 "어린이들에게는 컴퓨터보다 또래들과의 놀이, 체험학습과 같은 직접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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