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에 대해 알아보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8-01 오후 3:12:00
☞ 두통은 왜 생기나? 두통은 크게 뇌혈관 확장에 의한 편두통과 머리를 감싸고 잇는 근육이 과도하게 긴장해 발생하는 긴장성두통 그리고 이 두 가지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혼합성두통의 세 가자로 나눌 수 있다. 편두통은 주로 20대에서 40대 정도까지 나타나며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서 점차 없어 지지만 40대 이 후 뇌졸중에 걸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편두통은 아직까지도 그 발생기전이 정확히 밣혀져있지 않으나 뇌혈관이 갑자기 과도하게 수축했다가 확장하면서 발생한다는 학설이 가ㅏ장 널리 알려져 있고 주로 완전하고 깔끔한 성격의 소유자에게서 나타나며 유전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반해 긴장성 두통은 주로 50-60대에 발생하며 주로 스트레스와 관련이 있다. ☞ 증상은? 편두통의 특징은 주기적으로 머리 한 부분이 심장박동에 따라 욱씬욱씬거리며 바늘로 찌르는 듯한 통증. 일시적인 운동마비감, 언어장애, 감정변화, 청각과민, 식욕부진, 오한, 구토 등 다양한 증상을 수반한다. 대개 1달에 1-2번정도 나타나며 짧게는 반나절에서 길게는 수일동안 지속된다. 긴장성 두통은 머리가 저릿저릿한 통증이 대표적 증상. 편두통과 달리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발생하며 특히 폐경기 여성들의 경우 우울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 치료법은? 한달에 평균1-2번만 편두통이 있을 경우에는 진통제를 복용한다. 진통제는 통증이 시작되자마자 복용해야하지만 효과가 있다. 이 보다 심할 경우에는 뇌혈관 확장을 억제하는 카페에르고트 등의 약물 혹은 두통을 유발시키는 뇌신경 전달물질로 알려진 세로토닌 기능을 억제하는 약물을 복용. 매일 아플경우에는 베타차단제, 항경련제 등 밀 예방 할 수 있는 약물을 복용해야한다. 간장성 두통은 심리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약물 처방뿐 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병행할 경우가 많으며 근육이완 운동 혹은 물리 치료를 병행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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