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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Allergy)란 특정물질에 대해 우리 몸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특히 봄에는 기온과 습도가 급격히 변화하며 공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자주 불어 꽃가루, 곰팡이, 집 먼지 진드기 등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 쉽게 전파돼 많이 발생한다. 또 알레르기는 유전 성향도 많다. 부모 중 한명이 알레르기면 자녀가 알레르기 될 확률이 30-35%이고, 둘 다 알레르기가 있으면 확률은 90%까지 올라간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것이 알레르기 비염, 기관지 천식과 같은 호흡기질 한으로 특히 알레르기성 비염은 우리나라 사람의 20% 에서 나타난다. 알레르기성 비염의 3대 특징증상은 맑은 콧물 재채기발작, 코 막힘으로 이는 코감기 증상과 거의 같아 알레르기인 줄 모르고 감기약만 계속 복용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피부질환으로는 두드러기, 접촉피부염 등이 있다. 두드러기는 피부가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현상으로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심할 때는 숨이 차거나 복통도 함께 나타난다. 접촉피부염은 습진상 형태로 나타나며 봄철 산에 가서 옻나무 등의 식물과 접촉해 생기는 피부염은 수포가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 양방 치료법
알레르기 원인물질을 알아내고 이를 최대한 피하는 회피요법과 원인물질을 알아내고 이를 최대한 피하는 회피요법과 원인물질을 현실적으로 완벽하게 회피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가라앉히는 대증요법 그리고 원인물질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면역요법이 있다. 대중요법으로 주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여 면역요법은 원인물질을 극히 소량으로부터 잠차 증량하면서 투여 받아 그 물질에 대한 과민반응을 감소시키고 저항력을 키우는 것이다.
☞ 한방 치료법
가능한 원인 물질을 피해야 하며 증상개선을 위해 통규탕, 방풍통성산, 통관산,보증익기탕 등을 복용하고 근위취혈법 등의 침 치료를 받는다. 이와 함께 한방에서는 대부분의 알레르기가 체질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몸 전체 상태를 진단 받은 후 체질개선 약제를 장기적으로 복용하기도 한다.
예방법은 당연히 혈당을 잘 조절하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등이 망막병증을 악화시키는 또 다른 요인이기 때문이다. 흡연은 좁아져 있는 혈관으로 산소 공급을 어렵게 하므로 당연히 금연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정기적인 검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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