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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정부는 고급두뇌의 해외유출을 막기 위해 4백만파운드(40억원) 규모의 기금을 설립키로 했다.
영국 정부는 과학·혁신백서를 통해 울프슨 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 과학계에서 선구자 자리를 지키기 위해 마련된 포괄적 패키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영국 정부는 이 기금을 통해 대학에 자금을 지원, 50명의 세계 최고수준 과학자들에게 일반 교수직 연봉의 2배에 달하는 10만파운드(2억원)를 지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과학분야의 국제경쟁에서 우리는 1부리그에 남아있어야 한다며 기금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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