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내 극우세력 급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독일 극우파 테러가 국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위스도 국내 극우세력의 급증을 경고하고 나섰다. 극우주의자들이 살상무기와 폭약을 소지하는 등 갈수록 난폭해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시하고 있다. 스위스 극우파가 인접국가인 독일처럼 심각한 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므로 경찰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외국의 극우주의자들이 스위스 국내에 들어와 인종차별을 부추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극우파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극우단체들이 상호 교신과 지지세력 확충의 수단으로 인터넷을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극우파로 의심되는 단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 13곳이 감시를 받고 있거나 폐쇄됐다.
이전글 프랑스, 음주운전자가 음료회사 상대로 소송
다음글 항공기 배출가스 환경오염 파괴 심각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