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배출가스 환경오염 파괴 심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항공기 배출가스에 의한 환경파괴가 실제보다 저평가 되고 있으며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규제하는 기후 변화 협약의 측정방식이 개선돼야 한다. 스위스 국민들은 1년에 평균 4천500㎞를 항공기로 여행, 600만t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스위스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 5천만t의 1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20년 내에 항공기에 의한 이산화탄소 배출은 스위스 전체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3분의 1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스위스가 작은 나라이기는 하지만 스위스 국민들의 항공여행에 의해 초래되는 환경오염 파괴는 상당히 과소 평가됐다. 기존의 이산화탄소 측정방식이 개선되기를 바라고 있으나 스위스가 이를 수용하더라도 국제적으로 채택되지 않으면 기후변화 협약 등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한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노력에는 아무런 효과를 미치지 못할 것이다. 항공기에 의한 이산화탄소는 대부분이 해양 상공에서 배출된다는 이유로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다. 특히 항공기 배출가스는 오존층과 구름형성과도 연관이 있기 때문에 환경파괴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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