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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장기기증은 진정한 사랑의 행위라며 이를 권장했으나 인간복제는 도덕적으로 절대 허용될 수 없다고 말했다.
교황은 장기이식과 인간복제에 대한 교회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장기 장기를 상품화하거나 교환 또는 거래할 수 있는 물건으로 간주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허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또 장기 기증자와 수혜자는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합의해야 하며 장기를 기증받을 사람은 나이가 성별 인종 종교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오직 의학적 요인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황은 이어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방법은 피해야한다면서 이식용 장기 생산을 위한 인간복제 시도는 목표 자체는 좋다하더라도 인간 배아 조작과 파괴라는 점에서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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