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에 전자파량 표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세계 주요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휴대폰이 방출하는 전자파량을 제품에 표시한다. 노키아와 모토롤라, 에릭슨은 이를 위해 휴대폰 사용시 머리 속으로 흡수되는 '특정 전자파 흡수율(SAR)'의 측정 기준을 공동 개발 중이다.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을 일절 부인해온 휴대폰 업체들이 관련 정보를 공개키로 물러선 것은 전자파로 인한 질병 발생 여부가 국제적으로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미국의 신경학자들은 모토롤라 등 8개 제조업체를 상대로 유해성을 근거로 8억달러 상당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전세계 휴대폰 이용자는 현재 5억7,000만 명이며 향후 5년내 14억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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