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고기와 들깻잎
고기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칼슘과 비타민 A가 매우 적고 비타민 C는 전혀 없어 칼슘과 철분, 비타민 A, C가 많으며 향미 또한 좋은 깻잎과 함께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이루고 엽록소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엽록소와 비타민 C가 풍부한 들깻잎은 암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 스테이크와 파인애플
우리나라 전통적인 연육제인 배와 무는 단백질과 지방분해 효소가 있어 고기와 함께 재어 두면 연육효과가 크다. 외국의 연육제를 보면 무화과, 파파이아, 파인애플이 있는데, 배즙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하다. 파인애플(브로멜린)은 미량을 고기표면에 살포해도 연육효과가 크게 나타난다.
♣ 굴과 레몬
굴은 수분이 80%, 단백질 10%, 지방 5%, 글리코겐 5%에 무기질과 비타민이 골고루 들어 있어 세균이 번식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뿐만아니라 굴에는 자가 효소가 많이 들어 있어 시간이 지나면 성분의 변화를 일으켜 탄력이 떨어져 축 처지게 된다.
♣ 우거지와 선지국
철분은 동물의 간, 심장, 콩팥, 살코기, 콩, 달걀, 미역, 김, 톳, 조개, 녹색 채소 등에 있으나 으뜸인 것은 혈액이기 때문에 선지국이야말로 빈혈인 사람에게는 가장 추천되는 식품이다. 하지만 많이 섭취하게 되면 변비 증세를 보이는 결점이 있어 선지국을 끓일 때 우거지와 무, 콩나물 등 채소를 많이 넣으면 카로틴과 엽록소가 있어 조혈 작용을 촉진하며 세포 부활 작용, 지혈 작용, 말초 혈관 확장 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등 중요한 생리 작용을 돕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이다.
♣ 홍차와 꿀
홍차 성분 중의 떫은맛 성분인 탄닌이 꿀 중의 철분과 결합해서 인체가 흡수 할 수 없는 탄닌산 철로 변하기 때문에 영양손실을 초래한다.
♣ 두부와 미역
95%의 소화율과 어떤 조미료와도 잘 어울리는 두부는 사포닌 성분이 있어 지나치게 섭취하면 체내 요오드가 빠져 나온다. 이를 보충하기 위하여 요오드가 풍부한 해조류를 곁들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