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여성 증가, 경제성장 장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싱가포르에서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고 있지만, 그에 따른 독신여성의 급격한 증가가 오히려 경제성장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 경제활동 인구가 부족한 상황에서 독신여성 증가에 따른 인구감소는 경제성장 저하로 이어질 수밖에 없으며 더구나 결혼한 많은 부부들마저도 자녀출산을 꺼리고 있어 사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고 있다. 싱가포르인들의 결혼과 자녀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결혼과 자녀 출산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싱가포르 경제성장에 큰 도움이 된다. 싱가포르의 부족한 경제인구를 보충하기 위해 많은 외국인력이 싱가포르로 유입되고 있어 자칫 싱가포르 인구 구성비율이 변할 가능성도 있다. 현재 싱가포르 국민의 절반 이상은 중국계이며 말레이계와 인도계가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는 인구 노령화, 구조적 실업, 디지털 디바이드(정보격차), 소득격차 확대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심각한 사회 문제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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