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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10명중 7명은 자신의 집에서 사망하기를 원하나 대부분이 병원에서 최후를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죽음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73%가 가정 내에서, 13%가 병원에서 사망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만일 6개월의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될 경우에는 응답자들의 80%가 병원보다는 가정 내에서 전문치료를 받으며 최후의 날을 맞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최후의 날을 보내기에 안정적이며 안락한 것으로 홍보된 진료소(HOSPICE)에서 사망하는 환자는 전체 미국인 사망자의 17%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가하면 응답자의 절반이 부모나 친구 또는 친지의 사망을 목격했으며, 부모가 사망한 응답자들의 64%는 부모 사망시 가족과 친구들이 한 방에 있었으며, 그중 87%는 위엄있게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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