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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딧 사기 유형과 대처방법
누군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들 때는 먼저 메이저 크레듯 회사에 보고하고 즉시 크레딧 기록을 요청하여 확인해 봐야 한다. 실제로 크레딧 사기가 행해지고 있는 경우 자신이 한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서류를 제출해야 하는데 증거서류에는 타인에 의해 사용된 항목이 표기된 크레딧 기록 보고서, 이를 주장하는 편지, 그리고 잘못된 크레딧 기록을 교정해달라는 요청서 등이 포함돼야 한다.
크레딧 카드나 신분증을 분실했을 때는 즉시 크레딧 카드사나 신분증을 발급한 기관에 신고하고 보고받은 사람의 신분을 확인하여 이를 기록으로 남겨둬야 한다. 실수로 분실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ATM카드번호유출 등으로 자신의 은행구좌에 대한 불법전근이 이루어지고 있을 때에는 해당 은행구좌를 즉시 폐쇄하고 새로운 계좌를 열어야 한다. 이 때 비밀번호를 반드시 바꿔야 하면, 누구나 쉽게 추측할 수 있는 생일, 소셜 시큐리티 번호, 전화번호 등은 피하는 게 좋다.
타인의 신분을 훔쳐 휴대폰이나 가정용 전화를 가설하고 타인에게 요금을 청구하거나 요금을 내지 않아 크레딧을 망치는 경우도 종종 보고되고 있다. 이 경우는 먼저 해당 전화뿐 안리ㅏ 본인의 전화서비스도 끊고 본인이 아니라늑 jt을 증명해야 한다.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훔쳐 크레딧 카드를 발급받거나, 대출 심지어는 직업을 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소셜 시큐리티 오피스(1-8000-772-1213)와 해당 카드사, 은행에 즉시 보고하여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고, 가능하면 새로운 소셜 시큐리티 번호를 받는 게 좋다.
이 외에도 알려지지 않은 여러 유형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해당 기관에 신고하여 더 이상의 손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것이다.
크레딧회사의 기록이 넘어간 경우 크레딧 회사에도 사실을 알려 기록을 정정하는 것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신고가 늦을수록 피해액이 커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 크레딧 확인 방법
자신의 크레딧 기록이 정확한지를 정기적으로 체크해 보는 것도 크레딧 사기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누군가 자신의 신분을 이용하여 크레딧 카드를 발급받았는지, 자신의 카드를 이용하여 물건을 구입했는지 등을 알아 미리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크레딧이 기록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소비자가 크레딧 카드를 신청하거나, 대출을 받거나, 보험에 가입하면 소비자에 대한 모든 정보가 담김 파일이 만들어진다. 이러한 정보만을 모아 판매하는 컨수머 리포팅 에이전시가 있는데, 트랜스 유니온사(Trans Union Corp.), 익스페리언사(Experian Inc.), 이퀴팩스사(Equifax Inc.)의 3대 크리뎃 회사가 대표적이다.
크레딧 점수는 300∼900 포인트로 나누어지는데, 일반적으로 소비자의 크레딧을 체크하는 데는 위의 3대회사 보고서를 많이 참조한다.
자신의 크레딧 기록이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해서는 이 3개 회사에 크레딧 리포트를 신청해야 한다. 크레딧 리포트는 웹사이트를 통해서,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 나쁜 크레딧 기록 어떻게 하나?
크레딧 사기로 인해 크레딧 점수가 나빠져 있는 경우는 크레딧 회사에 신고하여 잘못된 크레딧을 교정해야 한다. 크레딧 교정 요청이 들어왔을 때 크레딧 회사에서는 반드시 이를 조사하고 결과를 알려주게 돼 있다.
본인의 잘못으로 인하여 크레딧 기록이 나쁜 경우는 일정 시간이 지나야만 교정이 된다. 일반적으로 크레딧 기록은 7년간 보존되지만 파산기록은 10년이 지나야 없어지며, 형사법에 처벌받은 기록은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
금액이 15만달러 이상인 경우도 이에 관한 기록은 영원히 남는다.
메이저 크레딧 회사에서는 보관하지 않는 크레딧 기록도 있다. 예를 들면, 쉘이나 텍사코 같은 석유회사 카드기록이나 일부 여행사, 크레딧 유니온 등에서 발급한 카드 등의 기록은 보관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런 기록들을 모아 크레딧 회사에 보내면 크레딧에 반영되기도 한다.
크레딧 카드를 사용하거나 대출을 받은 후 페이먼트를 부담하기가 힘이 들 때는 크레딧 카드 사나 은행에 연락해 사정을 설명하고 페이먼트 일정이나 금액을 조정해 달라는 것도 크레딧 기록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는 한 방법이다.
◇ 크레딧 사기 당하지 않으려면
우리 속담에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말이 있다. 잘못한 다음에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다는 말이다.
크레딧 사기도 마찬가지다.
일단 사기를 당하고 나면 때론 교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고스란히 손해를 보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설령 교정을 한다하더라도 이를 위해 너무나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허비해야 한다.
결국 예방이 최고란 말이다.
FTC(Federal Trade Commission)에서는 크레딧 사기를 막기 위한 예방책을 제시했다.
▲ 크레딧 카드를 신청해 받는 즉시 카드에 사인할 것
▲ 카드를 한 곳에 모아 보관하지 말 것
▲ 카드 번호와 만기일자, 전화번호, 주소 등을 반드시 따로 기록해 놓을 것
▲ 반드시 영수증 보관할 것
▲ 거래 내역을 확인할 것
▲ 주소변경시에는 미리 주소변경신청을 할 것
▲ 절대로 카드를 타인에게 빌려주지 말 것
▲ 영수증을 함부로 버리지 말 것
▲ 전화마케팅시 카드 번호를 물어봐도 확실히 믿을 만한 곳이 아니면 가르쳐 주지 말 것.
▲ 수표나 영수증에 금액을 기입할 때 공란을 남기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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