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젊은 남성들도 몸매 콤플렉스 있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젊은 남성들은 실제 자신보다 13kg 정도 더 근육이 있는 것이 이상적인 남성의 몸이며, 여성들은 근육질의 남자를 더 좋아하는 걸로 생각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그러나 아직 초기단계에 있기는 하지만 또다른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성은 지나친 근육맨보다는 보통 체격의 다소 마른 남성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신체 이미지에 관한 두 가지 연구를 추진한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연구진과 메사추세츠 벨몬트의 멕린 병원의 해리슨 포프 박사는 "이번 연구를 통해 서구 남성의 실제 평균 체형과 이상 체형간의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 "이상체형이 실제체형에서 멀어짐에 따라 일부 소심한 남성들은 근육기형, 근육강화제 사용, 약물의존증, 기타 정신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진은 젊은 남성들이 이상체격에 대해 이처럼 잘못된 인식을 갖게 된 이유는 여성들이 모델이나 배우와 비교해 자신을 평가하듯이 남자들도 대중매체에 투영된 남성의 이미지에 영향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전글 불쾌하고 몸에나쁜 음식, 미국에서 유행
다음글 알아두면 편리한 매물광고 약어들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