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장난감시장에 하이테크 바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장난감 시장에도 하이테크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음성인식과 감정 표현까지 가능한 '장난감 아닌 장난감'이 등장하고 있다. 소니가 내놓은 아이보(AIBO)는 단순한 로봇개가 아니다. 아이보는 ▶사진촬영 ▶음성인식 ▶6가지 감정표현 ▶학슴기능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로봇개의 값은 1천5백달러. 단순한 장난감 수준을 넘어섰다. 값이나 기능을 볼 때 성인용장난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보는 하이테크 장난감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푸치'는 기존 장난감과는 크게 다르다. 꼬리를 흔들거나,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는 등 쌍방향 기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 푸치는 리모컨이나 건전지로 작동되며 25달러에 팔리고 있다. 또 수퍼마켓에서 동전을 넣으며 소형 장난감이 나오는 벤딩 머신을 흉내낸 '벤도봇'도 등장했다. 일병 로봇 버디(친구)로도 불리는 이 장난감은 게임기능이 있어 문제를 맞추면 벤딩 머신처럼 상품으로 작은 공이 굴러 나온다. 가격은 40달러. 한편 어린이들의 컴퓨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폴라로이드 다기능 디지털 카메라도 인기다. PC에 연결하면 디지털 카레라로, 또 즉석 스티커 사진기로도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로 사용하면 최고 18장까지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격은 다소 비싼 1백달러.
이전글 미국에서 내집 장만 프로그램
다음글 미국, 2001년 새로워진 세법
주소 :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우)143-805 / Tel. 02) 456-7850 | Fax. 02) 456-7650 | E-mail. karp@karpkr.org
Copyright(c) 2008 KA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