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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가장 살찌기 좋은 지역과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좋은 지역은 어디일까.
체력단련 전문지인 '멘스 피트니스'가 미국내 주요 도시의 체육관, 운동용품점, 수질과 대기 상태, 흡연 규정, 주류 소비량, 공원이나 야외 운동장 시설 등을 기준으로 측정한 도시별 비만도에 따르면 휴스턴과 디트로이트, 필라델피아 지역은 살찌기 좋은 도시로, 샌디에고와 샌프란시시코, 시애틀 등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좋은 지역으로 조사됐다.
살찌기 좋은 비만 도시로 선정된 지역은 야외 운동에 부족한 기후를 갖고 있어 해당 지역 주민들이 운동을 하기보다는 TV 앞에서 칼로리 높은 인스턴트 음식을 즐기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반면 날씬한 몸매 유지에 적합한 지역으로 선정된 곳은 외부 운동에 좋은 기후를 갖고 있는데다가 조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나 야외 체육관 시설을 잘 구비된 것으로 나타났다.
< 비만도시 >
▷ 휴스턴
지역주민들의 TV 시청 시간이 다른 지역에 비해 길고 대기 상태가 불량하다.
또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관 시설이 부족하며 덥고 습기가 많은 기후로 주민들이 운동을 기피한다.
▷ 디트로이트
실외 운동에 부적합한 기후에다가 실내 체육관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반면에 볼링장 시설은 필요 이상으로 많다.
또 주민들의 지나친 감자 스낵 섭취도 비만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 필라델피아
주민들의 지나친 인스턴트 음식 섭취로 비만도가 높다.
다른 지역에 비해 흡연율이 높고 도시 내에 5백개 이상의 피자 상점이 밀집해 있어 비만요인으로 작용한다.
▷ 뉴올리언스
주민들의 평균 체중이 가장 높고, TV 시청률도 가장 높다.
흡연, 주류 섭취량도 위험수준이다.
▷ 컬럼버스
주민들의 야채와 과일 섭취량이 낮고 맥주소비량은 많다.
< 건강도시 >
▶ 샌디에고
주변에 해안이 위치해 있고 온난한 기후로 주민들의 운동량이 높게 나타났다. 또 다른 지역에 비해 인스턴트 식당수거 적다.
▶ 호놀룰루
아름다운 외부 자연환경이 주민들의 외부 활동을 증가시켜 날씬한 몸애 유지에 적합한 지역이다.
▶ 샌프란시스코
다른 건강유지 적격도시처럼 뛰어난 외부 자연 환경으로 주민들이 쉽게 바닷가나 푸른 초원을 찾아 운동을 즐긴다.
▶ 시애틀
주류와 인스턴트 음식섭취는 다소 높지만 흡연률이 낮다.
아름다운 주변 환경으로 주민들이 꾸준한 야외활동을 즐긴다.
▶ 미니애폴리스
야외 활동에 부적합한 기후 조건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22개의 호수와 11개의 해안가가 몰려 있고 공원 시설도 풍부해 주민들을 야외로 향하게 하고 있다.
체육관 시설도 풍족하다. 또한 주민들의 야채 섭취량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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