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바이러스' 등 컴퓨터 바이러스에 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마이크로소프트(MS)가 바이러스를 자동 차단하도록 전자우편 소프트웨어인 아웃룩(Outlook)을 수정했다.
MS의 컴퓨터 바이러스 대책은 아웃룩을 통해 첨부파일로 받은 프로그램의 실행을 막는 것과 컴퓨터 프로그램이 아웃룩 주소록에 접근, 이메일을 보낼 때 경고를 보내는 것이다.
MS 아웃룩98과 오피스2000용인 이 '패치' 소프트웨어는
MS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다.
그러나 MP3 음악파일이나 MS 워드문서 등을 이메일에 첨부해 보내는 것은 계속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