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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 안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500분의 1인 소행성 또는 우주 쓰레기 덩어리로 보이는 물체가 발견됐다.
하와이에 있는 전자망원경을 통해 관측된 이 물체는 '2000SG344'로 명명됐으며 지름이 29-69m로 만약 지구와 충돌한다면 강력한 핵폭발의 위력을 발생시킨다.
그러나 이 물체가 만약 지구와 충돌한다면 거대한 핵폭발의 위력과 맞먹는 효과를 발생시키지만 현재로선 우려하기에는 가능성이 지극히 낮다.
그러나 이 물체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은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행성류의 물체보다 1천 배 높다.
현재 이 물체의 움직임대로라면 오는 2030년 9월 21일 지구와 가장 근접하지만 지구와 달 사이 거리의 15배 되는 위치에서 지나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과학자들은 물체의 정확한 궤도를 예측할 수 없어 충돌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물체의 정확한 크기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지금은 단지 우주에서 밝게 빛나는 하나의 작은 점에 불과하지만 만약 행성으로 밝혀진다면 2만3천t 분량의 바위가 대기권 안으로 쏟아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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