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세계화등 영향 근로자 정신질환 심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1-06-14 오후 6:05:00
지구촌의 근로자들은 10명 중 1명꼴로 업무에 따른 우울증, 정서불안, 스트레스 내지 신경쇠약 등 각종 정신질환에 시달리는 등 정신건강문제가 심각한 근로장애 요인으로 등장하고 있다. 근로와 복지제도가 상이한 핀란드, 독일, 폴란드, 영국, 미국 등 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의 경우 근로자의 15∼30%가 정신질환 증세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는 등 정신질환이 각종질병과 장애를 유발하는 주원인으로 지적됐다. 또 미국에서는 4000만명이 각종 정신질환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이중 성인근로자 400만∼500만명은 증세가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는 노동인구의 50% 이상이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을 경험하고 있으며,독일에서는 우울증 환자가 조기 퇴직자의 약 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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