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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는 미제로 남아있는 강간사건이 산적하자 공소시효 소멸 이전에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DNA연구소 3곳과 DNA 검사계약을 체결했다.
시 관리들은 뉴욕이 미제 강간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같은 계약을 맺은 첫 도시라고 말했으며 계약액은 총 1200만달러 정도이다.
시 당국은 현재 이들 미제사건과 관련해 정액 샘플, 머리카락, 그리고 희생자로부터 수거한 기타 증거 등 약 1만6000점의 '강간 키트'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이중 약 절반은 지금부터 5년전에 수집된 것들로, 관련사건의 기소에는 너무 낡아빠진 증거들이다.
이것은 뉴욕을 이 도시 여성들을 위해 보다 안전한 곳으로 만드는데 의미있는 투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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